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새겨볼 명언 모음 20
너무 힘들어서 삶이 지옥같을 때, 이럴거면 왜 내가 아직도 살아있나라고 자괴감이 들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고 또 마음에 여유가 없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욱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다시 한 번 아래의 명언들을 읽고 마음을 다잡아보세요. 모든 걸 보기하고 싶을 때 다시금 지친 나의 마음에 불을 지펴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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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보는 명언 대사 20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 솔직히 편해. 그런데 포기하면 미래도 없어.” 박명수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한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마라. 그것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거 없다. 그 때 되면 주위에 핑계 돌릴 거리도 없어 자책감으로 살아야 돼” – 안정환
“세상일은 무조건 마음대로 안 돼요. 그거는 죽을 때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말이야. 아무리 성공한 스포츠 스타든 재벌이든 평생 뜻대로 안 돼요. 그래서 살만한 거야. 뜻대로 되면 재미가 없거든. 뜻대로 안 돼야 돼. 그래야지 시간이 빨리 가고 재미있어져요. 뜻대로 안 되니까 뜻대로 되는 몇 안 되는 일이 행복해지는 거야. 인생 자체 어차피 뜻대로 안 되는 고통 속에 살기 때문에 갑자기 뜻대로 되면 행복해지는 거라니까? 맨날 놀아 봐, 노는 거 재미없다니까.” – 정승제
“후배들이 연기 잘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연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 네가 갖고 싶고 사고 싶고 주고 싶은게 많은면 연기를 잘하게 된다. 대신 절실하게 원해야 된다. 나는 정말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고 싶어서 그걸 하려고 열심히 한다고 쉽게 얘기하죠.” -배우 성동일
“나는 살면서 실패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게 바로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마이클 조던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 해서 대학을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대사 중
“지금 한 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또 한번. 순간엔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중
“항상 위기가 닥칠 때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내 안에서 찾다 보면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겁니다.” – 박지성
“어찌 보면 요리의 기초를 익히는 것은 무림에서 실력을 쌓는 것과 매한가지다. 어느 날은 수없이 칼질만 하고, 어느 날은 수없이 밀가루 반죽만 하고, 또 어느 날은 수없이 피만 밀고… 사소한 것부터 미치도록 잘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실력을 쌓는 것이다. 기술 하나를 제대로 익히고, 재료 하나를 끝까지 이해하고, 이론적인 것들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그게 요리사다.” – 이연복
“벼룩은 자신이 키보다 60배 높게 뛸 수 잇지만 작은 병에 가두면 병의 뚜껑 높이까지만 뛰게 된다고 한다. 뚜껑은 남의 평가 같다. 남의 평가가 두려워 자신 스스로 포기해버린다.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것은 나 자산이다.” – 사유리
“성공하려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한 거예요. 자빠져 있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돼요. 공부하시면서 거기서 정답을 찾으셔야 됩니다.” – 박명수
“나중이란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 지금 최선을 다해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이 한마디에 내 인생은 달라졌다.” – 샤킬 오닐
“야 성적 잘받으려면 공부해. 살 빼려면 운동해. 대화하려면? 노력해. 원래 방법은 뻔해. 해내는게 어렵지.”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 우영우> 중
“내일 해야지 내일부터 하자. 내일 하면 되지. 그렇게 내일만 외치다가 오늘날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미룰 때도 되었습니다.” – 김태원
“일이 잘 될때도 있고 생각보다 일이 안 풀릴 때도 있고 하다보면 잘 안될 때도 있고 하다보니까 일이 잘 풀릴 때도 있어요. 어떤 분들은 힘들 때면 ‘그만둘까?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 됐는데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빨리 접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복잡할 때가 있어요. 근데 자기가 하려는 일을 10년 정도 하면 당장 내 욕심과 부합하지 않았을 뿐이지 뭐라도 되어 있어요. 10년은 한 번 꾹 참고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겁내지 마시고 상처받더라도 굳은살 박히니까 잘 견뎌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10년 하다 보니까 되더라고요.” – 조인성
“내가 하기 싫은 걸 꾸준히 해야 돼요. 이렇게 해도 성공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근데 해야 돼요.” – 유재석
“허송세월 보내면 나중에 후회할 거예요. 썩어빠진 생각으로 뭘 하겠다는 거예요? 힘든 거 못 이겨내면 아무것도 안 돼요.” – 백종원
“사실 내게는 포기하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오직 영화 하나뿐이었다.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한 뒤 그냥 직진만 해왔다. 하지만 한가지는 말할 수 잇다. 어떤 순간에도 지금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의심하지 말고 걸으라고.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한 발짝도 내딛기 힘든 좌절감이 수시로 엄습하겠지만, 이미 발을 내디딘 이상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오직 그것만이 답이다.” – 봉준호
“자신 있게 해도 돼. 지금 못하는건 당연한거야. 근데 앞으로 계속 늘거야. 자신감을 가져. 실수해? 너만 실수하는 거 아니야. 다 실수해. 실수 같은 거 상관없어.” – 안정환
“‘이만하면 됐다’라고 할 때 저는 위기가 온다고 생각해요. 늘 지금보다 조금 더 발전할 상황을 생각하고 노력을 해야 지금 현재 상황을 유지라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요약
이상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새겨볼 명언 대사 모음 20’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성공한 이들을 공통적인 습관을 보고 익히고 그리고 묵묵히 걸어나가세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