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셋 12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부자들은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며 돈을 굴리고 또 배웁니다. 그런 부자들은 항상 몇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불평불만보다는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세우려고 노력하며 책을 많이 읽으며 또 꾸준히 이것을 모은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아래 본문에서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부자마인드 셋 12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근묵자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단 뜻으로, 부자들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주위에 최대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모으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 곁에 있으면 분위기가 밝아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좋은 결과를 더 많이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목표 하나에 집중한다.
의욕이 과하게 넘쳐 이것저것 손을 댄다면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 채 의미없이 끝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잠깐의 시간을 갖고 사색하며 아주 중요한 목표 하나를 정하고 그걸 이룰 수 있는 세부 계획안을 수립합니다.
부채가 아닌 자산을 산다.
자산은 우리 지갑에 돈을 넣어주고 부채는 지갑에서 돈을 빼갑니다. 부자들은 감가상각이 큰 자동차, 사치품보다는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또는 주식, 채권, 어음 그리고 지적재산 등을 모아 돈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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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웃는다.
힘들 때 우는 자는 이류이며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입니다. 인생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도 평길도 있습니다. 언제나 좋을수도 없으며 언제나 불행할 수만도 없습니다. 부자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기회에서 성공의 희망을 엿봅니다.
뚜렷하고 강력한 목표의식.
부자들은 아주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몇 십조의 자산을 일군 거대 기업의 사업가라면 혁신적인 목표의식이 있고 또 주위 알짜 부자들 또한 뚜렷하고 강력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남들보다 더 부지런한 삶을 삽니다.
불평 불만보다는 분석이 먼저다.
성공의 길에서 만난 부자들은 모두 불평을 하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불평, 불만보다는 현실적인 상황 분석과 적절한 대처법에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대처이지 불평과 불만이 아니란 사실을 명심하세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결정권자라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부자들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가장 현실적이고 다수를 만족시킬 줄 아는 선택을 내립니다.
인사만 잘해도 80%는 먹고 들어간다.
책은 가장 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도구이다.
부자들 100명 중 적어도 86명은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책은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가장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몇 천 년 전 사람들의 지혜는 물론이고 현대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기술을 습득할 때도 책은 가장 편리한 도구입니다. 책 읽는 것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롤모델을 모방한다.
부자들은 저마다 롤모델 또는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롤모델을 따라하거나 흉내 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롤모델로 삼은 이의 하루 일과 또 그의 사고 습관 등을 표방해보십세요. 어느 순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와 비슷한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연습을 해라.
부자들은 일상의 소중함을 중요시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더 나은 직업, 더 나은 아파트 또는 더 많은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 착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은 숨어 있으며 그것을 온전히 느끼는 방법을 모른다면 어느 순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빈껍데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연습을 하세요.
자기 자신을 객관화할 줄 알아야 한다.
부자들은 자기 자신을 객관화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또 무엇을 아는지 정확하게 구분하여 일을 진행시킵니다. 특히 자신의 결정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리더라면 타인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