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잇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습관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길 꿈꿉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죠. 그 길이 생각보다 험난하고 꾸준함을 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집중해서 공부를 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나 이를 실행하는 건 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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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매일 아침에 일어나 오디오북 듣거나 읽으며 아침을 시작하며 자기 일에 집중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죠. 하지만 공부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이들만 실천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사소해 보이는 습관 하나하나가 뭉쳐 부자가 되는 법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습관 차이 11가지 아래에서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글은 토마스 C 콜리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을 바꿔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습관 차이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

부자의 88% 이상은 하루의 책을 30분 이상 읽는다고 합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 중 오직 2%만이 책을 곁에 두고 읽는다고 하는데요. 이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습관 중 가장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분야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30분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해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바쁠 확률이 높습니다. 부자들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책을 읽고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 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의 힘을 믿는다.

86%의 부자들은 평생 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의 힘을 믿습니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으로, 꾸준히 공부를 통해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반면 가난한 이들은 단 5%만이 평생 교육의 힘을 믿는다고 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부자들이 하루의 30분 이상을 책 일기에 할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부자들 중 86%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요,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즐거움을 부자들은 사랑합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26%만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할 일을 적어둔다.

현대인의 삶은 바쁩니다. 특히 변호사, 판사, 의사 등 고소득직군은 하루의 대부분을 업무에 할애할 만큼 바쁩니다. 그만큼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시간 관리의 첫걸음은 ‘To do list’의 작성부터 시작합니다. 81%의 부자들은 매일 할 일을 적어두고 시간 관리를 하며 일을 해나갑니다. 반면 오직 9%의 가난한 사람들이 매일 할 일을 적어두고 하루를 보냅니다. 일의 효율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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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부자들 중 80% 이상은 구체적인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즉 굉장히 성과 중심적인 사고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 100명 중 12명만이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나는 부자가 되겠다.’는 좋은 목표입니다. 하지만 ‘나는 5년 이내에 부채를 포함해 20억 부자가 되겠다.’는 더 훌륭한 목표입니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한다.

인생은 마라톤이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닙니다. 부자들은 지속가능성에 촛점을 둡니다. 그렇기에 부자들 중 76%는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을 하며 체력을 꾸준하게 기릅니다. 하지만 오직 가난한 자들 중 23%만이 주 4회 운동을 실시합니다.

자녀에게 매일의 성공하는 습관을 가르칩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부자들은 고기를 주는 것보단 잡는 방법을 가르쳐 부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힘씁니다. 자녀에게 매일의 성공하는 습관을 가르쳐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부자들은 100명 중 74명이나 되는 반면 가난한 자들 중에는 오직 100명 중 1명이 해당 습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한 달에 10시간 이상 봉사 활동을 시킨다.

봉사 정신은 중요합니다. 봉사는 타인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된다는 느낌 또한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부자들 중 70%가 자녀에게 한 달에 10시간 이상의 봉사 활동을 시킵니다. 가난한 자들은 안타깝게도 오직 3%만이 이 습관을 유지 중입니다.

목표를 기록해둔다.

부자들 중 80%가 구체적인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자들은 목표를 기록해두는 습관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목표를 적어 매일 상기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이는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기록하는 부자는 100명 중 67명, 가난한 자들은 100명 중 17명입니다.

자동차 안에서 오디오북을 듣는다.

출퇴근 시간을 허비한다면 하루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를 그냥 버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부자들은 자동차 안에서도 오디오북을 들으며 이 시간을 알차게 보냅니다. 63%의 부자들은 이 습관을 유지 중이라고 답했으며 가난한 자들은 5%라고 답했습니다.

출근하기 3시간 이상 전에 일어난다.

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하던 적이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의 장점은 아침에 나를 위한 시간을 온전히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부자들 중 44%는 출근 전 3시간 일찍 일어나 명상, 책 읽기, 스트레칭 등 자신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합니다. 반면 가난한 이들은 출근 3시간 전에 일어나는 이가 단 3%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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