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달러의 사나이 댄 페냐 조언 모음입니다. 그는 단돈 9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500억 달러의 부를 소유한 거스리 그룹의 회장이자 세계 최고의 멘토입니다.
그의 조언은 직설적이지만 핵심을 찌르죠. 대중들은 댄 페냐 명언에 영감을 얻고 열광합니다. 그는 사업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 냈고 모든 조언은 그의 인생에 빗대어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뼈 때리는’ 댄 페냐 조언 모음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댄 페냐 조언 모음
워라벨은 환상이다.
“난 워라벨이 없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CEO였던 잭 웰치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없다. 일론 머스크가 워라벨을 추구하나? 스티브 잡스는? 빌 게이츠는? 빌 게이츠도 헨리 포드도 워라벨이 없었다. 저런 사람들도 워라벨을 추구 안 하는데 당신은 왜 워라벨을 부르짖는가? 워라벨을 추구할 자격조차 당신에게는 있는가?”
댄 페냐는 극단적인 워커홀릭입니다. 그의 아들과 딸에게조차 회사에 가장 먼저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하길 요구했습니다.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일의 질을 중시하기 전에 먼저 양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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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되고 싶은 곳에 찾아가라.
“당신은 당신이 20~30년 뒤에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찾아가야 한다. 그런 사람을 하나 지목해서 바로 찾아가라.”
댄 페냐는 젊었을 때 그가 되고 싶은 롤모델이 빌딩 안으로 들어가는 걸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댄 페냐는 건물 사람들에게 바로 그가 누구인지 물었고 그가 회사 CEO임을 확인했죠.
다음 날 바로 댄 페냐는 건물로 가 그의 오피스 주소를 확인합니다. 그의 오피스 도착 후 CEO를 만날 수 있냐고 물어보려던 찰나 CEO는 댄 페냐에게 들어오라 손짓했다고 합니다. 기회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생색을 내야하고 또 직접 찾아가야 합니다.
첫 인상은 단 한 번.
“첫 인상을 위한 기회는 오직 한 번이다. 당신이 은행에 돈을 빌리러 갔다면 대통령처럼 옷을 차려입어라. 그리고 두 번째 인상은 입을 열었을 때 나온다. 절대로 말을 더듬거나 손을 떨지 말아라.”
댄 페냐는 항상 멀끔하게 정장을 입습니다. 그건 절대 편해서도 아니거니와 정장을 좋아해서는 아닙니다. 바로 첫 인상때문입니다. 심리학에 따르면 첫 인상이 결정되는데는 3초 밖에 안걸립니다. 첫 인상이 부정적이라면 이를 뒤집기 위해 200배의 정보량이 필요합니다.
답은 너도 알고 나도 안다.
당신은 이미 답을 알아. 근데 안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거지인 거다.
촌철살인입니다. 답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핸드폰을 멈추고 바로 하고자 했던 일을 하고 또 그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거지가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